커리어하이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면접

30분, 진심을 확인하는 시간 11월 7일 금요일, 커리어하이 면접실은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전체 일경험 사업 중 유일하게 금융권 실무 프로젝트를 다루는 이 과정에 지원한 청년들이 하나 둘 면접실 문을 열었습니다.

커리어하이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면접

청년일경험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방향과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커리어하이 x 금융기관

커리어하이에서는 전체 일경험 사업 중 유일하게 금융권 실무를 다룹니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금융권의 실무 프로젝트를 직 단위로 수행하고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금융 현업을 경험합니다.

최종 선발 인원 52명, 면접 대상자는 그 두 배.

참가신청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지, 진정성, 성장 가능성. 이것들은 화면 속 답변으로는 결코 측정할 수 없습니다.


면접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구글폼입니다.

사전질문이 있다는 것은 공지되었지만, 어떤 질문이 나올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15분. 준비해 온 답변도, 예상한 질문도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진심을 끄집어내는 시간입니다.

구글폼 화면을 응시하며 한 글자 한 글자 입력하는 모습에서 그들의 준비와 성실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전질문 작성이 끝나면, 세 명의 면접관과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됩니다.

"방금 작성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눠볼게요."

부드러운 첫 마디였지만, 질문은 날카로웠습니다. 본질을 파고드는 질문들 앞에서도 지원자들은 준비해온 열정과 성실함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자유복장이었는데도 대부분 정장을 입고 왔어요.

사전 질문에도 정말 진지하게 답변하더라고요.”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준비성과 태도에

커리어하이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있는 한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면접관 인터뷰-


15분의 면접. 짧지만 그 안에서 진심은 충분히 드러났습니다.

커리어하이가 보고자 했던 것은 화려한 스펙이 아니라 금융권을 향한 진짜 의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만난 지원자들은 그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4개 파트로 나뉘어 하루 종일 이어진 면접. 면접실을 나서는 지원자들의 눈빛은 진지했습니다.

“커리어하이는 ‘기회를 주는 감사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네요”

-면접자 인터뷰-


짧지만 진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미래의 금융 인재들을 만났습니다.

52명의 최종 합격자들에게는 금융권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커리어하이는 의지가 있는 모두에게 최고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오늘도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