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부동산금융 연합 동아리) 현직자 세션

서울시립대학교에서 59명의 미래 금융인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PRIDE(부동산금융 연합 동아리) 현직자 세션

안녕하세요, 커리어하이입니다.

금일 커리어하이는 부동산금융 연합동아리 PRIDE의 초청으로 현직자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커리어하이는 외부 강연 요청을 자주 받지만, 대부분 정중히 고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지가 있는 모두에게 최고의 기회를 준다'는 저희의 핵심 모토 때문입니다.

특정 소수 집단만을 위한 활동은, 자칫 더 넓은 가능성을 가진 인재들을 소외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습니다.

그렇기에, 학교와 같은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강연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PRIDE의 초대는 저희의 목적과 정확히 부합했기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했습니다.


보통 오랜 역사를 지닌 학회나 동아리는 소위 '내공'이라 불리는 든든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졸업한 선배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 축적된 노하우 등을 의미하며, 이러한 기반이 다시 새로운 인재를 이끌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PRIDE는 설립된 지 5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학회입니다.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모였지만, 아직은 그 열정을 이끌어줄 경험과 방향성이 필요한 단계였습니다.

커리어하이는 바로 이 지점에서 저희의 역할을 발견했습니다.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학생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저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현직자 세션은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관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세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PRIDE뿐만 아니라 중앙대학교 '어바니즘', 서울시립대학교 'URB', 단국대학교 'URID' 학회원들까지 총 5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학구열로 강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커리어하이는 이처럼 의지가 있는 학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기회를 주기 위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이처럼 커리어하이는 의지를 가진 분들께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서도 넘치는 열정에도 불구하고 나아갈 방향과 기회를 찾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커리어하이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언제라도 커리어하이는 열려있습니다.


여러분이 속한 학교나 단체에서 금융권 취업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서울이든 부산이든, 대구든 광주든, 강릉이든 제주든. 대학교든 학회든, 동아리든 스터디 모임이든.

의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습니다.

전화번호 02-786-8600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6, 3층 313호(나라키움여의도빌딩)
이메일 help@careerhigh.co.kr

전화도 좋습니다. 직접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메일도 좋습니다.

지역과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의지입니다.

커리어하이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