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X 커리어하이] 금융권 취업 파이널 컨설팅

채용 실패 분석부터 전략 설계까지

[서울시립대 X 커리어하이] 금융권 취업 파이널 컨설팅

금융권 취업 컨설팅,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이미 떨어져본 사람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지원 안 해본 사람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커리어하이는 시간을 나눴습니다.


11월 30일 토요일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알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하여 커리어하이 사무실에서 오프라인 그룹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는 시립대 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까지 함께했습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탈락 경험자를 위한 컨설팅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미지원자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같은 장소,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오후 1시.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강의실에 들어선 청년들의 표정에는 조심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서류에서,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경험은 있습니다. 하지만 왜 안 됐는지 모릅니다. 다시 도전하고 싶지만, 같은 이유로 떨어질까 불안합니다.

"제 자소서 어디를 고쳐야 할까요?"

"면접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했나요?"

"같은 곳에 다시 지원할 때,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요?"

박철오 멘토는 말했습니다.

"실패는 데이터입니다."

떨어진 경험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분석의 재료입니다. 그 경험을 어떻게 읽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소서의 어떤 부분이 설득력이 부족했는지, 면접에서 어떤 답변이 핵심을 벗어났는지, 재지원 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다시가 아니라 다르게 접근하는 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오후 3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이번엔 또 다른 청년들이 자리를 채웠습니다. 금융권에 지원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향을 모릅니다. 첫 시작을 제대로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합니다.

"자소서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어떤 직무가 저한테 맞을까요?"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박철오 멘토는 말했습니다.

"백지상태는 가능성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자유입니다. 처음부터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오히려 기회입니다.

어떤 직무가 본인에게 맞는지 찾는 법, 자소서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준비 과정을 어떻게 체계화할 수 있는지.

막연함구체적 계획으로 바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왜 시간을 나눴을까요?

출발점이 다르니까요.

경험 유무에 따라 필요한 조언이 다릅니다.

탈락 경험자에게는 분석과 수정 전략이, 미지원자에게는 설계와 시작 방법이 필요합니다.

질문이 다르니까요.

같은 금융권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지만, 궁금한 지점이 다릅니다.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나눴습니다.

그것이 진짜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도 같은 것이 있습니다.

목표는 하나입니다. 금융권.

열정도 하나입니다. 두 시간대 모두 자리가 가득 찼습니다.

커리어하이의 자세도 하나입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시작한다는 것.


"의지가 있는 모두에게 최고의 기회를 준다."

커리어하이의 원칙입니다.

여기서 '최고'란 무엇일까요?

가장 화려한 것이 아닙니다. 가장 비싼 것도 아닙니다.

각자에게 맞는 것입니다.

떨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 경험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올바른 첫걸음을 내딛는 법을.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곳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지금 어떤 출발선에 서 있나요?

떨어진 경험 때문에 주저하고 있나요?

아니면 막연한 꿈 때문에 막막한가요?

어떤 단계에 있든, 커리어하이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