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위크 #06 | 23년 하반기
산업프리뷰

이번 23년 하반기 튜토리얼위크는 다음 애널리스트분들과 함께합니다.
전기차/2차전지 - 하나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
반도체 - 메리츠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
IT플랫폼 - NH투자증권 안재민 애널리스트
제약/바이오 - 이베스트투자증권 강하나 애널리스트
섬유의복 - NH투자증권 정지윤 애널리스트
정유화학 - NH투자증권 최영광 애널리스트
로보틱스 -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애널리스트
엔터테인먼트/미디어 -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
유통 -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
금융 - NH투자증권 장준섭 애널리스트
이번 23년 하반기 튜토리얼위크는 다음 학교들과 함께합니다
경희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장안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내년 취업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산업이 유망할까요?"
11월, 2023년이 저물어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24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채용 결과를 기다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년 준비를 위한 방향성을 찾고 있는 시점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하는 산업 트렌드가 궁금해요." "어떤 분야에서 채용이 늘어날까요?" "미리 준비해야 할 산업 지식이 있을까요?"
막연한 추측보다는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내년을 준비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커리어하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커리어하이는 2024년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분석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현직 애널리스트들의 전문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산업 전망을 제시합니다.

'튜토리얼위크: 산업 프리뷰'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개 산업, 10개 대표기업의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하여 현직자의 취업시장을 한눈에 보여드립니다.

"10개 산업 50개 기업의 압도적 스케일" 전 산업 망라 분석
이번 튜토리얼위크에서 다룰 산업 범위는 그야말로 전 방위적입니다.
IT/기술 분야: 네이버, 카카오 등 대표 기업들의 미래 전략
미디어/엔터: 미디어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기회
IT/플랫폼: 플랫폼 경제의 성장과 취업 전망
전기차/2차전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
게임/바이오: 고성장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금융: 전통 금융의 변화와 핀테크 융합
유통: 변화하는 소비 패턴과 유통 혁신
반도체: 국가 핵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섬유/의류: 전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
화장품: K-뷰티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VOD + 라이브 완벽 결합" 체계적 학습 시스템
수강방식: 관심분야 VOD와 라이브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수강
VOD 강의: 애널리스트 산업별 해설집 각 산업별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현직자의 트렌드 분석부터 미래 전망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을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LIVE 강의: 산업현직자 현직자의 취업시장 시각과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현직자 라이브 일정" 실시간 소통의 기회
11월 13일-17일: 매일 다른 시간대 진행
각 요일별로 다른 산업 분야의 현직자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산업별 취업 전망, 필요한 역량, 준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세션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적인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어, 단순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합니다.
"2024년 준비의 골든타임" 미리 준비하는 전략적 사고
11월은 다음 해를 준비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입니다.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전략적 사고를 시작하기에 딱 맞는 타이밍이죠.
이번 튜토리얼위크를 통해 산업별 성장 전망을 파악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명확히 하며, 내년 취업 전략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막연한 추측에 의존하지 마세요. 현직 애널리스트들의 전문적인 분석과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2024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전략적인 2024년 취업 준비와 성공적인 커리어 설계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