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박스·iM증권, ‘2026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금융권 취업 희망 청년 152명 참여… 8주간 10개 직무 프로젝트 수행 38개 팀 구성… iM증권 10개 부서 현직자 멘토 참여

크래커박스 주식회사가 iM증권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2026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8주간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래커박스가 운영하는 금융권 직무교육 전문 서비스인 커리어하이는 iM증권을 참여기업으로 발굴하고 프로그램 기획과 사전직무교육, 프로젝트 운영을 총괄했다. 참여 청년은 1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152명이 선발됐으며, 지난 8월 18일부터 8주간 38개 팀을 구성해 총 10개 금융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iM증권은 10개 부서의 현직자를 멘토로 배치해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정기 미팅과 과제별 피드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완성을 지원했다. 참여 청년들은 팀별 과제를 해결하며 금융 직무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다.
성과공유회에서는 10개 우수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최종 평가를 진행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했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이 크래커박스 대표는 “커리어하이의 직무교육 전문성과 iM증권 현직자들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협력을 통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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