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일경험 프로그램 <hi, iM Ready>, 152명과 함께 시작합니다

8월 18일, 커리어하이와 iM증권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hi, iM Ready’가 시작됩니다.

iM증권 일경험 프로그램 <hi, iM Ready>, 152명과 함께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모집 정원의 약 8배에 이르는 지원자가 참여했습니다. 서류 심사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면접을 거쳐 총 152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8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사전 직무교육을 마쳤으며, 오늘부터 8주 동안 iM증권 현직 실무진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커리어하이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진행 방식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선발 이후의 준비 과정에도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hi, iM Ready’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참여자들이 앞으로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그리고 커리어하이가 일경험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란

‘hi, iM Ready’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입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기업 현직자와 함께 실제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참여자에게 별도의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사업 기준에 따라 활동 진행비가 지급됩니다. 정해진 수료 요건을 충족하면 고용노동부 공식 수료증도 발급됩니다.

이 사업에서 커리어하이는 금융 분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참여자를 모집·선발하며, 사전교육부터 프로젝트 운영과 수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지난 기수에는 NH-Amundi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그린하버자산운용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당시 150명의 모집 정원을 모두 채웠으며, 참여자 전원이 끝까지 교육과 프로젝트에 참여해 출석률 100%로 과정을 마쳤습니다. (링크)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기수에서는 iM증권과 협력해 증권사의 여러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정부 지원 사업이라고 하면 정해진 교육을 듣고 수료하는 형식적인 과정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형 일경험 사업은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참여자가 기업의 과제를 이해하고, 자료를 조사하고, 팀원들과 논의를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심이 됩니다.

현직자의 피드백을 한 차례 듣는 것이 아니라, 8주 동안 여러 번 소통하며 결과물을 수정하고 보완한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입니다.

152명이 10개의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152명은 10개의 실무 프로젝트에 나뉘어 참여합니다. 각 팀은 4명으로 구성되며, 팀별로 iM증권 현직 실무진이 멘토로 함께합니다.

프로젝트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리서치
  • IB( ECM/DCM)
  • 리스크관리
  • 신탁
  • 디지털솔루션
  • 금융상품 및 연금
  • 해외증권 및 매매
  • 법인영업
  • PF

각 프로젝트는 iM증권의 실제 직무와 조직에서 다루는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견학이나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과제의 배경을 이해하고 팀 단위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방식입니다.

8주 동안 참여자들은 먼저 프로젝트의 목적과 업무 맥락을 파악합니다. 이후 팀 안에서 역할을 나누고 자료를 조사하며, 현직자와의 미팅을 통해 방향을 점검합니다. 중간 피드백을 반영해 논리와 내용을 보완하고, 마지막에는 팀별 결과물을 완성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답을 내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어떤 질문을 먼저 해야 하는지, 자료를 어떤 기준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어떤 근거로 설명해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이틀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8월 16일과 17일, 선발된 152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에서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취지와 전체 일정을 먼저 안내했습니다. 이어서 프로젝트별 과제와 수행 방식, 현직자 미팅, 팀 활동 시 유의사항, 평가 및 수료 기준 등을 설명했습니다.

안내 이후에는 참여자들의 질문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현직자와는 얼마나 자주 만나게 되는지, 팀 내 역할은 어떻게 정하는지, 우수 수료생에게 제공되는 채용 가산점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되는지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단순한 대외활동으로 생각하기보다, 앞으로의 8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커리어하이 팀 역시 사전교육에서 나온 질문들을 바탕으로 안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참여자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운영 기준과 소통 방식을 더욱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커리어하이가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는 이유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실제 금융회사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공고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직무 정보를 찾을 수는 있지만, 실제 조직에서 어떤 문제를 다루는지, 업무 결과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까지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직자 인터뷰나 특강도 도움이 되지만, 직접 과제를 수행하면서 얻는 경험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를 접할 수 있지만, 인턴 기회 자체가 제한적이고 선발 과정에서도 이미 유관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처음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경험을 쌓기 위한 첫 기회를 얻는 일부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금융 관련 전공이나 기존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지원할 수 있고, 현직자의 안내와 피드백을 받으며 단계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커리어하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 경험이 단순히 이력서에 프로그램명을 적는 것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경험을 위해 필요한 것

프로젝트형 일경험은 실제 기업 과제를 다룬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좋은 경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참여자가 과제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역할이 명확해야 하며, 중간 과정에서 충분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운영기관은 일정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와 현직자 사이의 기대를 조율하고, 팀 활동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살피며, 프로젝트가 처음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152명의 참여자가 모두 같은 속도로 성장할 수는 없습니다. 시작점도, 관심 직무도, 프로젝트 경험도 서로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출발한 지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수를 준비하는 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사전교육에서 나온 질문 가운데 다음 기수 참여를 고려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Q. 누가 지원할 수 있나요?

이번 사업 기준으로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수료생, 졸업생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 관련 전공이나 기존 실무 경험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기수별 프로그램에 따라 세부적인 참여 자격과 선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지원 전에는 해당 기수의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Q. 참가비가 있나요?

참가비는 없습니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며, 사업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활동 진행비가 지급됩니다.

Q. 수료하면 무엇이 남나요?

정해진 기준을 충족해 수료하면 고용노동부 공식 수료증이 발급됩니다. 팀이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현직자의 피드백도 남습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운영 기준에 따라 iM증권 채용 지원 시 가산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적용 방식은 프로그램 안에서 별도로 안내합니다.

Q. 다음 기수는 언제 모집하나요?

현재 다음 기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정과 참여 기업, 프로젝트 분야가 확정되면 모집 공고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입니다.

다음 기수 알림 신청은 정식 지원이 아니라 모집 소식을 먼저 받아보기 위한 사전 등록입니다. 실제 참여를 위해서는 모집이 시작된 후 별도의 지원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Hi, I’m ready

‘hi, iM Ready’라는 이름에는 iM증권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와, 프로젝트를 마친 참여자들이 자신의 준비와 경험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8주 동안 152명의 참여자는 각자의 팀에서 과제를 이해하고, 의견을 나누고, 결과물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과정이 늘 순조롭지만은 않겠지만, 시행착오와 피드백 역시 실무를 배우는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커리어하이는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는 것뿐 아니라,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이 어떤 직무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역량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152명의 8주가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운영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다음 기수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면 모집 알림을 신청해 주세요. 일정과 프로그램이 확정되는 대로 가장 먼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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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Ready>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imready.careerhigh.co.kr